스태그플레이션 Stagflation

불경기(stagnation)와 인플레이션(inflation)의 합성어
인플레이션과 디플레이션과는 또 다른 개념이다.물론 비용 인상 인플레이션(Cost Push Inflation)이라고 해서 인플레이션의 일환으로 해석하기도 하나 역시 일반적인 인플레이션(수요 견인 인플레이션)과는 다르다는 것을 기반으로 한 해석이다. 총공급 감소로 인한 효과이다. 

보통 상식적인 수준에서는 경기호황 상태에서 수요 증가와 기대 심리로 물가가 오르고 경기불황 상태에서는 수요 감소와 불안 심리로 물가가 내려가는 것이 보통이다. 그러나 경제불황과 동시에 물가가 오르는 상식과 어긋나는 현상을 스태그플레이션이라고 부른다. 경제 침체 속의 인플레이션. 이것의 대척점에 있는 현상(경제 호황이면서 물가가 안정되어 있는 상태)은 골디락스 경제라고 부른다.

보통 단기적으로 실업률과 물가상승은 반비례관계에 있다(필립스 곡선으로 설명 가능). 한 경제단위의 생산잠재력이 정상적으로 가동할 경우 통화량 증가 → 실업률 하강, 인플레이션이 일반적인 프로세스이다. 반대의 경우인 디플레이션은 약간 다르긴 하지만 현상 자체는 비슷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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