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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평생학습관에서 39세 이하 청년층을 대상으로 NCS채용과 AI채용 무료강좌가 진행중이라 정보 공유합니다.

NCS채용 공기업과 AI채용을 진행하는 기업을 준비중인 취업준비생들이 듣기에 좋은 강좌네요.

https://www.sd.go.kr/reserve/selectTnEdcLctreListU.do?key=2089&si1=2&

 

P.S: 거주지 주소는 입력 시 확인할 수  없는 걸로 아는데 독특하게 제한이 있네요.

[ Modified: Friday, 17 September 2021, 1:59 P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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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코로나19로 인한 언택트 면접이 확대되고 있습니다.

기업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있는 마이다스아이티의 솔루션(jobflex)을 경험해 볼 수 있도록 제공한다고 합니다.

 

AI채용을 준비하는 지원자분들은 사전에 한 번 꼭 경험을 해보시고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AI채용 준비는 단순히 비디오 화면에 어떻게 적응하고, 게임을 어떻게 잘 할 것인지만을 준비하는 것을 넘어

AI채용 시스템이 어떤 프로세스로 검증하는지 원리적인 부분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를 위해선 일반적인 대면 면접의 프로세스, 인사팀에서 분석을 원하는 관점 등 면접에 대한 폭넓은 기본 지식이 필요하며

이를 바탕으로 Ai에 어떻게 적용되는지를 이해해야 올바르게 준비할 수 있습니다.

 

[Ai 역량검사 공식 튜토리얼 체험하기]

https://www.jobflex.com/ai/experience

 

[관련기사-잡플렉스 튜토리얼로 언택트 채용 준비 끝…”화면 속 내 모습 미리 확인해요”]

http://www.epnc.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2256

 

개인 또는 단체,기관 등에서 AI 채용을 비롯하여 면접(대면, PT,토론 등), 자기소개서 교육이 필요한 경우 아래로 문의주세요.

010-8235-4141

 

 

[ Modified: Monday, 24 August 2020, 4:26 P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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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이브닝 스탠다드 뉴스입니다. 해외의 AI 면접대비를 위한 고액과외 관련 뉴스 입니다.

https://www.standard.co.uk/tech/ai-interviews-city-jobs-graduates-a3951296.html

[기사 요약]

영국도 취업을 위해 졸업생들이 수천 파운드의 비용을 내고 AI면접 훈련을 한다고 합니다.

골드만 삭스 (Goldman Sachs) 와 유니레버 (Unilever) 와 같은 회사 는 인공 지능 (AI) 소프트웨어를 사용하여 후보자를 선별합니다.

웹캠을 통해 이 소프트웨어는 예비 라운드 참가자에게 20 분 동안 질문하고 두뇌 티저를 묻고 안구 운동, 호흡 패턴 및 긴장감을 기록합니다.

또한 HireVue와 같은 인기있는 소프트웨어는 얼굴을 모니터하는 스마트 폰 카메라 또는 컴퓨터 웹캠을 통해 얼굴을 깜박임, 미소 및 찡그림과 같은 감정과 표현을 검색합니다.

인적 자원 부서가 소셜 미디어를 조사하고 확인하기 위한 알고리즘이 이제는 수만 가지 요소를 검색하도록 맞춤 설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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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하고 쉽게 살기 위한 기술들이 오히려 인간을 더욱 고민과 어려움을 겪게 하는 이상한 시대가 되어 가는 거 같은 기분이네요. ㅡㅡㅋ

ncs.jpg

[ Modified: Friday, 12 October 2018, 1:56 P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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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한국자산관리공사 체험형 인턴 공고 내용입니다.
공고링크

놀라운 것은 이미지에 채용절차에 나와 있는 것처럼 면접 전형이 AI면접 이라는 것입니다.



최근 AI 면접이 롯데 그룹 등 국내 대기업에 속속 도입되고 있었습니다만 드디어 공공기관 채용에도 도입이 시작되었습니다. 조만간 도입될 거라 예상되긴 하였지만 생각보다 빠르게 채용분야에 도입되고 있습니다. 


공공기관의 경우 아무래도 모집 인원이 많고 채용에 부담이 적은 인턴직에 먼저 시범적으로 적용하네요. 한국자산관리공사 뿐만 아니라 곧 대부분의 공무원, 공공기관 면접에 적용이 될 듯 합니다. 물론 1차면접이나 체험형 인턴 등에 주로 도입되고 최종면접 있는 방식에서는 마지막 단계에서는 사람이 보는 형태로 진행이 될 것입니다. 하지만 인사담당자로 근무한 경험으로 예측하건데 아마도 사람이 직접하는 면접에서도 AI의 면접 결과를 뒤집는 결정을 내리기는 쉽지 않을 것입니다. 즉 AI면접의 비중과 결과의 비중이 그만큼 높아질 것이기에 이에 대한 별도의 대비도 필요할 것입니다.


ai 면접의 자기소개 답변 장면

AI 면접 준비를 위해서는
* AI 면접의 프로세스 숙지
* 혼자하는 비디오 면접에 대비한 훈련
* 다양한 질문 대비 답변 준비
등 AI가 분석하고자 하는 것에 대한 대비를 다양하게 준비해야 할 것입니다.
이러한 AI분석을 위해서는 프로그래밍, 기업의 인사시스템에 대한 복합적인 이해가 필요하겠네요.




공기업, 공무원을 대비하는 학생들을 지도하는 컨설팅이나 캠프의 경우 도입 시기가 이르다는 의견이 지배적이라 아직까지는 AI면접 준비과정은 없었는데 이번 공고를 계기로 바로 과정을 추가해서 지도해야겠습니다.
NCS 준비에서 이제 AI면접 준비까지 정말 취업을 준비하는 우리 학생들 많이 힘들 거 같습니다. 하지만 블라인드, NCS, AI 면접까지 이 모든 것은 결론적으로 능력 위주의 객관적 평가를 하기 위함인 만큼 직무역량 중심으로 차분히 준비한다면 모두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니 기운내시고 화이팅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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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인사이트코리아 입니다.

오늘은 국내 대기업에서도 이미 도입한 곳이 있는 AI 면접에 대한 기사 소식입니다.

AI 면접에 대한 기사가 늘고 있다는 것은 AI 면접 방식 시스템의 본격적인 도입이 얼마 남지 않았음을 말합니다.

앞으로 취업 준비에는 AI 면접시스템을 학습하는 것이 필수 코스가 될 것입니다. AI면접 준비를 위해서는 AI 프로그래밍에 대한 시스템 이해와 비디오 및 오디오 분석, 자신의 자기소개서 표절여부 사전 검증 등 기존과는 차별화된 다양한 준비가 필요 할 것입니다. 

물론 이런것을 종합적으로 분석해주는 시스템 제공 업체도 나올 것입니다. ^^

취업준비생을 비롯하여 취업지도를 하시는 분들에게 참고가 되었으면 합니다.


p.s
마음만 먹으면 시스템 특성상 제출된 정보를 기반으로 지원자의 온라인상에 노출된 정보들을 찾아내어 활용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SNS와 댓글 작성과 같은 온라인 정보 관리에도 주의를 기울이는 것이 필요할 거 같습니다.

[원문기사]



롯데그룹 신입채용에 AI 활용해보니 …

서울의 4년제 대학 입학사정관 경험이 있는 한 교육자는 입시철을 ‘전쟁’이라고 기억했다.

“많게는 수천 명의 자소서를 몇 명 안되는 사정관들이 나눠서 읽다 보면 솔직히 방금 본 자소서가 기억에 잘 안 남을 때도 있습니다. 자소서 간에도 별 차이가 안 나다 보니 읽은 것을 또 읽고 있는 기분이 들 때도 많아요. 나름대로 평가 기준이 있어 정확한 평가를 하려고 노력하지만 주관적인 평가가 이뤄질 수밖에 없다는 사실을 인정할 수밖에 없습니다.”

국내 30대 대기업에서 손꼽히는 한 기업 인사담당자로 일했던 임원 역시 ‘자소서 읽기’의 고충에 대해 토로했다.

“가끔씩 자소서를 통해 어떻게 인재를 선발하나 막막할 때도 있습니다. 제가 인사담당자라는 것을 알게 된 친구나 선후배들이 ‘어떤 자소서가 좋은 자소서냐’ ‘어떻게 쓰면 합격할 수 있느냐’고 물어보는데 뻔한 대답을 해줄 수밖에 없었습니다. ‘인사담당자의 눈에 들어오는 자소서를 쓰라’는 게 최종 결론이었습니다. 그게 뭔지는 때에 따라 다르지요.”

자기소개서, 보통 줄여서 말하는 ‘자소서’는 이제 거의 모든 입학·채용 전형의 필수 요소 중 하나다. 짧고 간단한 질문에 대한 대답 속에서 자신을 얼마나 효율적이고 효과적으로 소개하는지를 평가하는 자소서는 그러나, 대부분의 지원자에게 애증의 대상이다. 취업포털 잡코리아가 신입공채에 지원한 취업준비생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가장 많은 취업준비생(66.7%)이 공채를 준비하며 ‘자기소개서 작성부터 했다’고 응답했다. 취준생들이 얼마나 자소서 작성에 공을들이는지 알게 하는 응답이다. 반면에 늘 공정성과 객관성 시비에 휘말리는 것이 자소서 전형이다. 누가, 무엇을 기준으로 평가하는지도 정확하지 않을 뿐더러 모든 자소서가 입학·채용담당자에게 면밀하게 검토되는지에 대해서도 의문을 가지는 사람이 많다.

채용 과정에 인공지능(AI)을 활용하자는 생각은 이런 배경에서 비롯됐다. 많은 양의 데이터를 단기간에 정확하게 평가할 수 있는 AI가, 채용 과정에서의 공정성과 객관성을 길러줄 것이라는 생각에서다. 이미 현재 진행 중인 이야기다. 구글이나 우버 같은 글로벌 IT 기업은 10여년 전부터 AI 기술을 채용 과정에 도입해왔다. 한국에서도 롯데그룹과 SK하이닉스에서는 AI를 활용해 서류 심사를 했다.

AI가 채용 과정에 도입되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는 것일까. 사실 그에 대한 개념을 익힌 사람도 드물다. 취업포털 잡코리아가 취업준비생을 대상으로 조사한 바를 보면 ‘AI 채용 전형에 대한 대비가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취준생은 64.8%에 달했지만 ‘준비하고 싶지만 무엇을 해야 할지 몰라 준비를 못 하고 있다’고 답한 사람이 그 절반(53.2%)을 넘었다.


능력 중심 AI 채용

AI 채용이란 말 그대로 채용 전형에 AI 프로그램을 활용하는 것이다. 서류전형에 AI 프로그램을 활용한다고 생각해보자. 간단하게는 자소서에 대한 표절 검사를 하는 것을 떠올릴 수 있다. 사실 표절분석 프로그램은 이미 거의 모든 공공기관의 서류전형에서 필수적으로 거치는 과정이다. ‘무하유’에서 내놓은 ‘카피킬러’라는 프로그램이 대표적이다. 지금까지 5800만건의 문서를 분석해온 ‘카피킬러’는 최근 ‘카피킬러 HR’라는 서류전형 AI 프로그램으로 새로 개발됐다. 무하유의 신동호 대표의 설명을 들어보자.

“채용 과정에서 AI가 필요한 이유로 가장 먼저 떠올릴 수 있는 것은 ‘속도’입니다. AI는 불가능한 업무를 가능하게 해줍니다. 대기업에서 공채가 진행되면 최소 수만 명의 사람이 지원을 합니다. 인사팀 인원은 정해져 있는데 모든 지원자의 자소서를 꼼꼼히 확인하는 것은 불가능하죠. 하지만 AI는 그걸 가능하게 해줍니다.”

채용 과정에서 AI 프로그램은 단순히 표절 검사만 하는 것에 그치지 않는다. ‘카피킬러 HR’를 예로 들어보자. 우선 기본적인 검사가 먼저 이뤄진다. 취업난에 시달리는 취준생들은 종종 기업과 업종을 착각해 자소서를 제출하기도 하는데 그런 실수와 표절 여부 등을 먼저 검사하는 것이 기본이다.

블라인드 체커는 또 다른 기능 중 하나다. 성별과 출신 지역은 물론 학벌과 혈연까지 고려하지 않고 완전히 공정하게 진행한다는 블라인드 채용은 말처럼 쉽지 않은 것이 사실이다. 명시적으로 자신의 배경을 밝히지 않더라도 자소서에 은연중에 밝히는 경우도 꽤 많다. 그러나 AI의 언어 처리 기술은 그런 편법을 미연에 방지하는 기능을 한다. 신동호 대표의 말이다.

“예를 들어 서울대라는 이름을 쓰지 않더라도 ‘관악’이라는 지명을 쓰면 서울대를 졸업한 사실이 은연중에 드러나게 됩니다. 그러나 AI는 이런 유사한 언어, 짐작이 가능한 언어를 아예 블라인드 처리를 해버리죠.”

그 다음 이뤄지는 것이 본격적으로 AI 기능을 활용한 것이다. 자소서 내용을 통해 직무적합도를 검사하고 합격 가능성을 예측한다. 이는 매우 고도의, 그러나 중요한 과정이다.

“이 과정에서 AI의 언어처리 기능이 중시됩니다. 예를 들어 영업사원을 뽑는 과정이라고 해봅시다. 영업사원에게 필요한 직무능력과 회사의 인재상에 맞는 자소서를 작성한 사람에게 높은 점수가 부여됩니다.”

딥러닝 기술은 이 과정에서 적절한 역할을 한다. AI가 언어를 처리한다는 것은 언어의 복잡성 때문에 요원한 일로 여겨졌던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지금 AI 기술은 언어의 미묘한 맥락이나 차이를 구분할 수 있을 정도로 정교화됐다. 실제로 롯데그룹은 지난 상반기 공채에서 롯데정보통신과 무하유가 협력해 만든 AI 기술로 채용 과정을 진행했다. 롯데 측에서는 “AI 시스템이 도입 초기인 점을 고려해서 기존의 평가 방법을 병행했다”고 설명했지만 내부적으로 상당한 성과를 이뤘다는 게 채용 담당자들의 공통된 평이다. 특히 직무적합도 평가에서 자기소개서와 지원 직무의 연관성을 판단하는 데 있어서 유의미한 결과를 이끌어냈다. 롯데지주 HR혁신실 김진성 수석의 설명이다.

“롯데가 지향하는 인재상과 직무적합도에 맞는 자기소개서를 제출한 지원자, 즉 AI 프로그램을 통해 서류전형에서 높은 점수를 얻은 지원자는 이후의 면접전형에서도 높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AI 기술이 신뢰할 수 있고 공정하게 지원자를 평가할 수 있다는 점을 확인한 것입니다.”

그러니까 AI는 사람의 주관적인 판단, 예를 들어 좋아하는 문장, 단어, 뉘앙스에 좌우되지 않고 정확히 지원자의 직무적합성을 판단하는 셈이다.

거기다가 AI 채용 프로그램은 지원자의 합격 가능성을 예측하기도 한다. 신동호 대표는 “내부에서 테스트할 때는 합격 가능성 예측 정확도가 83~84%에 달했다”고 설명했다. 실제 채용 과정에서는 80% 정도의 정확성을 자랑했다. 다시 말해 AI의 ‘사람 보는 눈’이 꽤나 정확하다는 말이다.

이 문제는 AI 채용이 지향하는 목표를 명확하게 보여준다. 지금 사회에서 필요한 인재는 ‘제일 뛰어난 사람(Best Person)’이 아니라 ‘가장 적합한 사람(Right Person)’이다. 몇 가지 서류상의 점수로 나타나는 ‘스펙’이 아니라 자기소개서, 경력사항 등을 통해서 드러나는 직무적합도가 더 중요하다는 얘기다.

“학교나 기업에서 적합한 사람을 뽑아야 한다는 필요성은 예전부터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자소서도 내라고 하고 이런저런 서류도 요구하는 거죠. 그러나 어떻게 하면 그걸 다 평가하고 분류할지는 잘 모르고 있었습니다. AI는 속도 면에서가 아니라 기술적으로 이 모든 서류들을 평가할 수 있게 만드는 겁니다.”

신동호 대표의 말처럼 AI 채용은 공정성과 객관성을 갖추는 것을 넘어서 ‘역량 중심 채용’을 이뤄내는 기술적인 수단으로 활용되고 있다. 롯데 측에서도 AI 채용을 도입한 이유로 “구직자의 과도한 스펙 쌓기를 방지하고 직무에 필요한 역량만을 평가해 선발하는 능력 중심 채용 문화 확산”을 들고 있다.

이런 점에서 본다면 AI 채용에 응시하기 위해서는 그간의 채용 준비 과정에 필요했던 능력을 재점검해야 한다. 지원 과정에서부터 자신의 적성과 직무의 성격에 대해 명확히 알고 시작하는 것이 필요하다. 기업의 인재상과 직무 역량을 분명히 분석해 자신의 경험과 능력에 맞춰 지원하는 사람이 AI가 활용되는 채용에서 높은 점수를 얻을 수 있다.


<AI 채용 프로그램인 ‘카피킬러 HR’의 결과 화면. 자소서 표절률부터 직무적합도까지 평가된다.>


인사관리 시스템의 변화

AI 채용 시스템의 도입은 단지 취업 준비생에게만 영향을 주는 일이 아니다. 신동호 대표는 앞으로 인사관리 시스템에서도 AI가 도입돼 쓰일 것이라며 그 미래에 대해 이렇게 설명했다.

“가까운 시일 내에 기업의 인사관리 시스템과 AI 채용 시스템이 접목될 겁니다. 매년 기업에서 이뤄지는 인사 평가 결과가 채용 과정과 연동된다고 생각해보세요. 채용 과정에서 이런 평가를 받은 사람은 실제로 우리 회사에 들어와보니 좋은 성과를 내더라, 채용 과정에서 이런 인재로 분류된 사람이 회사에 좋은 영향을 주더라는 식으로 AI는 기업의 인사관리와 채용 과정을 실제로 연동시킬 수 있는 가능성을 제공할 겁니다.”

지원자들이 기업에 지원하면서 공정성과 객관성을 요구하는 것처럼 기업 역시 지원자를 선발하면서 명확히 설명되는 예측 가능성을 요구한다. 지원자가 실제로 회사에 입사해 어떤 성과를 낼지, 회사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지 궁금해하는 것이 사실이다. AI를 통한 채용은 이런 불확실성을 제거하는 데 한몫을 할 것이다.

이런 점에서 보자면 구글이 일찌감치 AI 채용을 도입한 이유를 미루어 짐작 가능하다. 단지 서류를 검토하는 데 시간이 오래 걸려서가 아니라 ‘적합한 사람’을 뽑기 위해 AI 기술을 채용 과정에도 활용하고 있는 것이다.

물론 당장 AI가 채용 과정 전반에 적용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롯데에서도 이번 상반기 채용에서는 “AI가 도입 초기인 만큼 참고 사항으로 쓰였다”고 밝힌 바 있다. 무하유의 신동호 대표는 구체적인 보완점에 대해 이렇게 설명했다.

“결국 공정성과 신뢰성을 위해서는 왜 지원자가 높은 점수를 받았는지, 어떤 지원자가 높은 점수를 받을 것인지 사람들이 납득할 수 있는 언어로 표현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기업과 지원자 모두에게 설명 가능할 수 있도록 보완이 필요합니다.”

롯데그룹에서는 앞으로 전 계열사에 AI 채용 프로그램을 도입할 예정이다. 무하유에 따르면 수십 곳의 대학에서 AI 프로그램 도입을 검토 중이다. 제일 똑똑한 사람이 아니라 제일 적합한 사람을 뽑기 위한 변화가 진행 중이다.



몹시 무더운 날씨 건강 잘 챙기시고 새로운 한주 화이팅 하세요~


나눔교육 인사이트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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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주식회사 C&C는 지난해 직접 개발한 로봇 ‘에이브릴(Aibril)’을 면접을 볼 때 사용했다고 합니다. 

일반적으로 1만명의 자기소개서를 10명의 사람이 평가한다고 가정할 때 하루 8시간씩 일주일이 소요된다는데요.

하지만 인공지능은 사람 1명을 평가하는 데 단 3초밖에 걸리지 않았다고 합니다. 

물론 시범테스트였기 때문에 실제 채용 과정에는 반영되지 않았다고 합니다만 다른 기업들에서는 시범적으로 실무에도 적용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