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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코로나19로 인한 언택트 면접이 확대되고 있습니다.

기업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있는 마이다스아이티의 솔루션(jobflex)을 경험해 볼 수 있도록 제공한다고 합니다.

 

AI채용을 준비하는 지원자분들은 사전에 한 번 꼭 경험을 해보시고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AI채용 준비는 단순히 비디오 화면에 어떻게 적응하고, 게임을 어떻게 잘 할 것인지만을 준비하는 것을 넘어

AI채용 시스템이 어떤 프로세스로 검증하는지 원리적인 부분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를 위해선 일반적인 대면 면접의 프로세스, 인사팀에서 분석을 원하는 관점 등 면접에 대한 폭넓은 기본 지식이 필요하며

이를 바탕으로 Ai에 어떻게 적용되는지를 이해해야 올바르게 준비할 수 있습니다.

 

[Ai 역량검사 공식 튜토리얼 체험하기]

https://www.jobflex.com/ai/experience

 

[관련기사-잡플렉스 튜토리얼로 언택트 채용 준비 끝…”화면 속 내 모습 미리 확인해요”]

http://www.epnc.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2256

 

개인 또는 단체,기관 등에서 AI 채용을 비롯하여 면접(대면, PT,토론 등), 자기소개서 교육이 필요한 경우 아래로 문의주세요.

010-8235-4141

 

 

[ Modified: Monday, 24 August 2020, 4:26 PM ]
 
Picture of 나눔교육 인사이트코리아
by 나눔교육 인사이트코리아 - Monday, 28 October 2019, 1:38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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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을 준비하는데 있어 필요한 기본적인 준비 사항입니다.

기업 인사 담당 및 면접관으로서 가장 기본이라고 여겨지는 내용들이니 참고하셔서 좋은 결과 이루시기 바랍니다.

[면접 기본 준비]

* 스스로에 대한 믿음. 자신감은 면접의 기본입니다.
스펙이나 역량, 경험 등이 부족해도 합격한 경우는 있지만 자신감이 없는데 합격한 사례는 찾기 어렵습니다.
내가 나를 못 믿는데 남이 믿고 채용하길 바랄 순 없겠죠.
열심히 공부하고 살아온만큼 본인에 대한 자부심을 가지고 준비하세요.


* 이미지 트레이닝
호감있는 첫인상과 밝은 이미지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을만큼 중요합니다.
영상 촬영을 통해 표정과 말투 등을 지속적으로 점검해주세요.
특히 예상치 못한 질문 등에서 본인들이 잘 모르는 부정적인 표정들이 나타날 수 있는데 이런 부분이 안 나타나도록 연습이 필요합니다.


* 본인만의 키워드(별명, 좌우명, 가훈, 명언, 색깔)를 만드세요.
면접에서는 입장->인사->1분 자기소개까지가 변수가 적은 정형화된 프로세스이고 자신이 준비하고 연습한 것을 간섭받지 않고 보여줄 수 있는 자신만의 시간입니다.
이 순간을 얼마나 잘 준비해서 시작할 수록 자신감있는 면접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특히 1분 자기소개시에는 자신만의 키워드 문장을 첫문장에 배치 하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 경험 사례를 정리하세요.
최근 면접의 트렌드는 과거 경험을 바탕으로 미래 역량을 파악하는 것입니다.
대외 경험 등이 적을지라도 기억을 잘 더듬어 활용할 사례를 끌어내서 포장하고 다듬어야 합니다.
학업 중심의 내용들도 중요하지만 학업 이외에 교우관계, 가족관계, 여행, 동아리, 동호회, 직장인턴경험, 알바 경험 등에서 성공, 실패, 협업, 갈등해결, 문제해결(창의와도 연관할 수 있음) 등등의 사례를 정리해서 질문에 맞는 사례를 바탕으로 답변하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 답변의 기본 프로세스
질문이 오면 먼저 무엇을 묻는 질문인지 질문의 의도를 파악할 필요가 있습니다.
첨부 파일에 보면 다양한 질문들이 있습니다. 질문별로 어떤 사례로 답변하면 좋을지 생각해보면서 답변을 준비하세요.

질문에 따라 다를 수는 있지만 일반적인 답변의 기본 형식은
첫문장에 질문에 대한 답변 제시->근거, 사례->배운점, 느낀점->직무와 연관지어 마무리
하면 됩니다.
항상 모든 활동과 결과에는 WHY 를 생각하고 가급적 스스로 주도적으로 진행하고 꾸준히 현재까지 활동하고 있다는 취지의 답변을 할 수 있도록 연습합니다.

* 회사와 직무에 대한 정보
이 부분은 아래 링크의 내용을 참고해서 준비해주세요.


자신감을 가지고 부족한 부분들 잘 보완하고 준비해서 꼭 원하는 결과 이루길 기원합니다.

[참고]

회사 및 직무 관련 정보 학습하기에 대한 글

https://insightkorea.or.kr/blog/index.php?entryid=3560

 

강의/컨설팅 문의 : 010-8235-4141

[ Modified: Wednesday, 13 November 2019, 8:02 P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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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소개서나 면접에서 답변할 때 필요한 회사 정보와 직무 정보를 얻는 방법은 아래처럼 다양한 방법들이 있다.

이러한 방법들을 알아서 준비하는 것이 당연히 중요하지만 의외로 소홀히 하거나 잘 모르는 경우가 있어 소개한다.

아래의 방법들을 잘 활용해서 좋은 점은
기본적으로 회사에 대한 소식, 직무 정보 등을 찾아 볼 수 있다는 것이고
이것은 곧 지원동기나 입사 후 포부나 목표에 대한 답변을 하는 자료로 활용될 수 있기 때문에 중요하다.

예를 들어 #한전 홈페이지의 지식센터 전력용어 메뉴에 보면 '전력용어 표준화', 'KEPCO 용어사전' 과 같은 메뉴가 있다. 이러한 메뉴의 내용을 학습하여 자기소개서나 면접에서 입사를 위하여 노력한 점 등에 이용한다면 좋은 이미지를 줄 수 있다.

다양한 회사 정보를 알게 되면 깊이 있는 통찰력을 가지게 되고 이는 곧 면접 등에서 면접관과 케미가 맞는 질답으로 이어지게 된다.

 

1. 홈페이지를 활용
    - 많은 지원자들이 홈페이지에서 인재상이나 사업내용 정도만 간단히 확인한다. 하지만 홈페이지에는 우리가 눈여겨 볼 또다른 많은 요소들이 있다. 특히 홈페이지에 많은 신경을 쓰는 대기업 및 공기업의 경우는 다양한 자료들이 많기 때문에 더욱 유심히 살펴봐야 한다.

    - 특히 자료실에는 직무 또는 사업과 관련된 정보들이 있는 경우가 많으니 꼼꼼히 살펴보고 홈페이지에 정보들을 지원 직무, 동기, 목표, 포부와 연결지어서 어떻게 활용할 것이지 계속 연결지어보는 관점과 감각이 필요하다.

2. 기업 뉴스레터를 활용
    - 뉴스레터는 기업이 지금 진행하고 있는 사업이나 현직자들에 대한 다양한 소식을 홍보하는 방식이기 때문에 최신 정보를 파악하기 위해서 등록은 필수이다.

3. '구글알리미'를 활용
    - '구글알리미'는 원하는 키워드를 정해 놓으면 해당 키워드와 관련된 뉴스들을 취합해서 알려주는 서비스이다. 회사, 직무, 관련 키워드를 등록해 놓고 다양한 소식을 꾸준히 읽어본다면 직무와 관련한 폭넓은 지식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을 것이다.
    - https://www.google.co.kr/alerts
    - 본인도 주요 한전, 한국전력공사, 삼성전자 등등의 다양한 키워드를 설정해놓고 매일 아침마다 관련 뉴스를 살펴보고 있다.

4. 뉴스 검색
   - 1년 이내의 최신 기사 학습은 기본이다. 크롬을 사용하면 기간을 정해서 검색하는 것이 간단하게 가능하다. 사실 위 2,3번에서 언급한 뉴스레터나 구글 알리미를 활용한다면 별도로 뉴스를 검색하는 시간을 아낄 수 있다.

5. 블로그, 페이스북 등 기업 홍보채널
    - 희망 기업의 SNS는 팔로우나 친구 등록을 해놓는 것은 기본. 이 외로 해당 기업에서 진행하는 메이저 행사(예:서포터즈)는 여건이 허락한다면 신청이라도 해두길 바란다. 이러한 것 하나하나가 나중에 자소서 및 면접에서의 이야기거리가 될 수 있다.

6. 해당 기업의 해당 직무에 있는 직원을 통한 정보
   - 가장 좋지만 쉽지 않기에 6번으로 빼놨다. 선배가 있더라도 친한 경우가 아니면 이것저것 물어보기 힘들다.
   - 하지만 기회가 된다면 직무 내용, 즉 어떤일을 하는지? 어려움은 무엇인지? 어떤 역량이 필요한지? 등을 알아놓고 대답한다면 당연히 합격 가능성은 높을 것이다.

7. 박람회 참여
   - 박람회에 가면 나와있는 직원들에게 직무에 대한 질문을 중점적으로 하는 것이 좋다. 하는 일, 어려운 점, 비전, 5년 뒤 업무, 10년 뒤 업무 및 직위 등.

8. 네이버 메뉴 중 JOB&, 비지니스, 테크 메뉴를 중심으로 매일 살펴 볼 것
   - 네이버의 위 메뉴들만 봐도 중요한 사회적, 취업 이슈와 취업 팁을 알 수 있다. 매일 한번씩 제목들을 살펴보는 것만으로도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정보를 얻기 위한 주요 활동에 대하여 알아보았다. 이 정도 활동만 해도 지원 회사에 대한 웬만한 질문에도 잘 활용해서 답변 가능할 것이다. ^^

단, 이러한 준비 과정이나 정보는 가급적 6개월 전부터하는 것이 필요하고 아무리 급하게 준비하더라도 3개월 전부터는 지속적으로 정보를 습득해야 한다.

회사와 관련된 포부, 아이디어 등은 다양한 정보를 알고 있을 때 자연스럽게 개진될 수 있는 만큼 평소에 지속적으로 정보를 습득하는 것이 중요하다.

 

[ Modified: Thursday, 17 October 2019, 7:56 P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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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NCS에 필기학습과 취업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정보를 공유하는 학습 메일입니다.

- 수백건의 NCS 기출, PSAT기출, 신규 문제들을 학습하며 필기 실력을 향상 시키세요.
- 취업에 필요한 최신 정보와 유익한 자료로 취업 역량을 강화시키세요.

※ 사이트는 크롬(다운로드)과 엣지(다운로드) 최신 버전에 최적화 되어 있습니다.

[새소식]
1. NCS 문제풀이란에 'PSAT' 퀴즈 공간이 추가되었습니다.

 

1. NCS 필기 문제 풀이 꼭 학습해야 할 문제들을 선별하여 풀이를 공유합니다.

이번 문제는 1.조건요약 후  2.도식화 하는 PSAT  및 NCS 의 전형적인 유형의 문제입니다. 요점을 파악해서 1,2단계를 빠르게 진행하는 훈련이 필요합니다.

다음 <감독의 말>과 <상황>을 근거로 판단할 때, ''~'' 중 드라마에 캐스팅되는 배우는?

<감독의 말>

안녕하세요 여러분. ‘열혈 군의관, 조선시대로 가다!’
드라마 오디션에 지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잠시 후 오디션을 시작할 텐데요. 이번 오디션에서 캐스팅하려는 역은 20대 후반의 군의관입니다. 오디션 실시 후 오디션 점수를 기본 점수로 하고, 다음 채점 기준의 해당 점수를 기본 점수에 가감하여 최종 점수를 산출하며, 이 최종 점수가 가장 높은 사람을 캐스팅합니다.
첫째, 28세를 기준으로 나이가 많거나 적은 사람은 1세 차이당 2점씩 감점하겠습니다.
둘째, 이전에 군의관 역할을 연기해 본 경험이 있는 사람은 5점을 감점하겠습니다. 시청자들이 식상해 할 수 있을 것 같아서요.
셋째, 저희 드라마가 퓨전 사극이기 때문에, 사극에 출연해 본 경험이 있는 사람에게는 10점의 가점을 드리겠습니다.
넷째, 최종 점수가 가장 높은 사람이 여럿인 경우, 그 중 기본 점수가 가장 높은 한 사람을 캐스팅하도록 하겠습니다.

 

<상황>

○ 오디션 지원자는 총 5명이다.
○ 오디션 점수는 甲이 76점, 乙이 78점, 丙이 80점, 丁이 82점, 戊가 85점이다.
○ 각 배우의 오디션 점수에 각자의 나이를 더한 값은 모두 같다.
○ 오디션 점수가 세 번째로 높은 사람만 군의관 역할을 연기해 본 경험이 있다.
○ 나이가 가장 많은 배우만 사극에 출연한 경험이 있다.
○ 나이가 가장 적은 배우는 23세이다.

 

乙 丙 丁 

아래 링크에서 퀴즈 방식으로 풀어보고 답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온라인으로 풀어보고 정답 확인하기 요기 클릭 >({{QUESTION:온라인으로 풀어보기|3951|popup}})

☞ 나만의 풀이법 작성 또는 토론하기 요기 클릭 >

☞ 다른 문제들 풀어보기 요기 클릭 >

이 문제가 궁금해요! 

- 문제 문의는 이메일(polarisonline@naver.com), 게시판(클릭) 에 올려주세요.
- 적극적인 참여와 피드백은 실력 향상을 위한 좋은 방법입니다.

 

2. 필기 문제 연습하기 아래에는 영역별 문제 연습 테스트들이 링크되어 있습니다. 

※ NCS필기는 시간과의 싸움이므로 다양한 문제들을 틈틈이 계속 풀어서 빠르게 풀 수 있도록 해주세요.
PSAT까지 반영한 최신 트렌드의 문제들이 계속 업데이트 됩니다. (랜덤 방식은 매 시도마다 문제가 바뀌어 나옵니다.)

☞ NCS 실력 확인을 위한 기초진단평가 (40점/40문항/30분)

    - 아래 다른 문제풀이를 하기 위해서는 위 기초진단평가를 1회 필수로 진행해야 합니다.

[ NCS 영역별 문제 연습하기 - 랜덤/10문항 ]

☞ 01. 의사소통능력
☞ 02. 수리능력
☞ 03. 문제해결능력
☞ 04. 자기계발능력
☞ 05. 자원관리능력
☞ 06. 대인관계능력
☞ 07. 정보능력
☞ 08. 기술능력
☞ 09. 조직이해능력
☞ 10. 직업윤리 

[ 분야별 문제 연습하기]

☞ K-water 수자원공사 NCS 공개 문항 (40문항/40분)
☞ 금융 (랜덤/10문항)퀴즈

☞ 상식 (랜덤/10문항)퀴즈 
☞ PSAT (랜덤/10문항)퀴즈

 

3. 취업 Tip '화려한 SPEC 보다는 진정성 있는 스토리를 담자'

▣ 자기소개서 첨삭 받기

이번에는 면접에서 자기소개를 하는 영화 속 한장면 입니다. 영화속 장면처럼 실제로 면접관들도 화려한 스펙만 나열하는 자기소개나 면접 답변은 좋아하지 않습니다.
자신의 경험을 진솔하게 표현하고 경험을 통해 얻은 깨달음 등을 잘 표현하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참고로 영화제목은 '21' 입니다. ^^

 

4. 자료실 NCS학습에 도움이 되는 자료들을 모아 놓은 공간입니다.

▣ K-water 수자원공사 직무기초능력평가 예시문항 파일 → K-water 수자원공사 NCS 공개 문항 (40문항/40분) 시험의 파일 버전입니다.
▣ 한국감정원 NCS직업기초능력평가예제
▣ PSAT 문제 및 답 파일 (2014~2018 5급외교관, 지역7급)

 

5. 유익한 정보 모음 How to use 'Know What+Where+How'

2019 국민건강보험공단 채용 변화
직장 의사소통능력 - 1분 전달력 
야구장 직관 꿀팁 ^^

 

[ 쉬어가는 페이지 ]

 

   인사이트코리아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공개형 학습실입니다.  NCS 학습과 온라인 강의실 등을  자유롭게 가입 및 개설하여  이용 할 수 있습니다.

   ☆ 문의 / 제안 / 제휴
   ☆ 진행 학교 및 실적 보기

   CP: 010-8235-4141
   Email: polarisonline@naver.com
   kakao: socoolfamily
   http://insightkorea.or.kr

[ Modified: Tuesday, 9 April 2019, 11:56 P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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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소개서는 멋지게 쓰려고 하기보다는 읽기 쉽게 쓰자'

15년 이상 인사담당자로서 수많은 자기소개서를 검토하며 채용과 선발을 진행한 경험에 근거하여 유용한 Tip 을 안내하고자 합니다.

첫번째로 학생들에게 제안하고 싶은 건 글을 우선 읽기 쉽게 쓰자 입니다.
취업교육 현장에서 학생들을 지도하다 보면 학생들이 글을 너무 멋지게 쓰려하는 경향이 심합니다. 물론 멋진 글을 쓰면 좋습니다. 하지만 멋진 글의 기본은 가독성과 이해하기 쉬운 내용입니다. 15년 이상 인사실무 업무와 직장생활을 수행한 저 역시도 글을 잘 쓰지 못합니다. 마찬가지로 여러분들의 글을 읽는 대다수 많은 인사담당자들 역시 글을 쓰는 걸 어려워합니다. 실제로 여러분보다 자기소개서를 못쓰는 경우도 많을 것입니다.^^;; 즉, 이들 역시 작가 역할이 아닌 업무상 서류를 살펴보는 독자 역할입니다. 이들은 짧은 시간에 수많은 자기소개서를 살펴봐야 하기 때문에 글을 빠르게 읽으면서 검토를 하게 됩니다. 이 때 중요한 것이 짧은 문장과 쉬운 단어로 이루어진 문장들입니다. 대다수의 자기소개서는 아래와 같은 판별 프로세싱을 거치게 됩니다.

빠른 읽기를 통해 -> 주요 키워드와 내용을 인식해서 -> 글이 괜찮다고 판단되면 재정독 -> 평가

즉, 빠르게 읽는 와중에 쉽게 내용이 들어오지 않으면 적합하지 않은 자기소개서로 분류될 확률이 높다는 것입니다. 
또한 이러한 프로세싱은 면접에서도 중요하게 작용합니다. 면접관들 역시 이와 같은  프로세싱으로 자기소개서를 속독한다고 보면 되겠습니다. 요런 팁은 실제 면접관 역할을 많이 해본 경험자만이 알 수 있는 내용들일 것입니다.^^
앞으로 자기소개서를 작성하게 되는 우리 학생들은 우선적으로 '짧은 문장과 쉬운 단어로 작성'해서 읽을 때 막힘이 없도록 글을 쓰는데 주력해주세요.

(추후 추가 설명이 있겠지만 이것은 AI가 검토하는 프로세싱과 알고리즘에서도 매우 중요한 검증요소입니다.)

[ Modified: Saturday, 9 March 2019, 3:26 P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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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전 포스팅에 얘상한바와 같이 공기업 인턴부터 AI채용을 적용하기 시작했습니다.

AI적용으로 표절 오해를 피하기 위한 변별력있는 자소서와 답변 준비 등이 더욱 중요해졌습니다.

AI 채용절차가 있는 기업에 지원하는 경우 더욱 철저한 준비와 시스템 분석이 필요한만큼 다양한 정보와 전문가들로부터 조언을 잘 참고하세요.

관련기사

http://www.kookje.co.kr/mobile/view.asp?gbn=v&code=0200&key=20180917.22012006635#cb

[ Modified: Monday, 17 September 2018, 11:24 A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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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 준비하는 분들에게 희소식이네요. 하반기 공공기관 채용도 확대된다는 소식입니다.

공공기관도 약12700명의 역대급 채용 예정이라고 합니다.

최근 공기업 채용의 트렌드는 △블라인드 채용 강화 △직무적합성 평가 강화 로 서류전형보다는 필기시험이나 적성검사와 면접전형 등 직무적합성 평가 비중이 높아지는 만큼 이에 맞는 준비가 필요합니다.

직무 수행과 관련된 보유 역량을 중점적으로 평가하면서 다양한 형태의 면접을 도입하고 있는 추세로 국가직무능력표준(NCS) 기반의 면접전형이 대부분입니다. 실무에서 발생할 수 있는 상황 면접과 이를 심화시켜 나가는 구조화 면접 중심입니다.

공기업은 창의적인 인재보다는 규정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공정한 업무 처리를 할 수 있는인재 중심임으로 자기소개서나 면접답변도 이에 맞게 준비해야 할 것입니다.


이번 기회를 놓치지 않도록 잘 준비해서 좋은 결과 있기를 바랍니다.




[기사원문(링크)]

도로교통공단과 한국농어촌공사는 이달 중으로 각각 50명, 386명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은 8월, 11월 두 차례에 걸쳐 523명 채용

한국산업은행과 IBK기업은행은 각각 61명, 219명

기술보증기금(57명), 신용보증기금(90여 명)

한국철도시설공단도 9~10월께 62명 규모 

한국전력공사와 한국가스공사는 각각 600명, 100명 규모

한국수자원공사는 구체적인 채용 규모와 시기는 확정하지 않았지만 하반기 공채를 진행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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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한국자산관리공사 체험형 인턴 공고 내용입니다.
공고링크

놀라운 것은 이미지에 채용절차에 나와 있는 것처럼 면접 전형이 AI면접 이라는 것입니다.



최근 AI 면접이 롯데 그룹 등 국내 대기업에 속속 도입되고 있었습니다만 드디어 공공기관 채용에도 도입이 시작되었습니다. 조만간 도입될 거라 예상되긴 하였지만 생각보다 빠르게 채용분야에 도입되고 있습니다. 


공공기관의 경우 아무래도 모집 인원이 많고 채용에 부담이 적은 인턴직에 먼저 시범적으로 적용하네요. 한국자산관리공사 뿐만 아니라 곧 대부분의 공무원, 공공기관 면접에 적용이 될 듯 합니다. 물론 1차면접이나 체험형 인턴 등에 주로 도입되고 최종면접 있는 방식에서는 마지막 단계에서는 사람이 보는 형태로 진행이 될 것입니다. 하지만 인사담당자로 근무한 경험으로 예측하건데 아마도 사람이 직접하는 면접에서도 AI의 면접 결과를 뒤집는 결정을 내리기는 쉽지 않을 것입니다. 즉 AI면접의 비중과 결과의 비중이 그만큼 높아질 것이기에 이에 대한 별도의 대비도 필요할 것입니다.


ai 면접의 자기소개 답변 장면

AI 면접 준비를 위해서는
* AI 면접의 프로세스 숙지
* 혼자하는 비디오 면접에 대비한 훈련
* 다양한 질문 대비 답변 준비
등 AI가 분석하고자 하는 것에 대한 대비를 다양하게 준비해야 할 것입니다.
이러한 AI분석을 위해서는 프로그래밍, 기업의 인사시스템에 대한 복합적인 이해가 필요하겠네요.




공기업, 공무원을 대비하는 학생들을 지도하는 컨설팅이나 캠프의 경우 도입 시기가 이르다는 의견이 지배적이라 아직까지는 AI면접 준비과정은 없었는데 이번 공고를 계기로 바로 과정을 추가해서 지도해야겠습니다.
NCS 준비에서 이제 AI면접 준비까지 정말 취업을 준비하는 우리 학생들 많이 힘들 거 같습니다. 하지만 블라인드, NCS, AI 면접까지 이 모든 것은 결론적으로 능력 위주의 객관적 평가를 하기 위함인 만큼 직무역량 중심으로 차분히 준비한다면 모두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니 기운내시고 화이팅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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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분야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한국전문면접관협의회와 국내 최대 규모의 취업진로협회 임원진이 모여 향후 경제 환경 분석과 그에 따른 채용시장 동향에 대한 포럼이 있었습니다. 

포럼이라고 하니 좀 거창한 감이 있네요 ^^;;


참여하신 분들은 기업의 인사팀 또는 임원 활동을 하셨던 분들로 현재는 공기업, 공무원 등 외부면접관으로 공신력 있게 활동하고 계신 분들입니다.


<50플러스 중부캠퍼스 로비>

모임 장소는 50플러스 중부캠퍼스에서 진행했습니다. 로비에 있는 로고가 멋지네요. 무더운 날씨였지만 실내는 쾌적해서 교육과 모임을 진행하기에 아주 좋았습니다.


<잘 정리된 다양한 홍보물>

로비에는 깔끔하게 정리된 홍보물들과 다양한 서적들이 있어 50플러스 센터를 이용하는 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도록 신경을 많이 쓴 것이 보입니다.


<깔끔한 로비 전경>

비지니스 미팅을 하기에 손색없는 로비의 모습이네요. 오른쪽을 보면 독특하게도 마루 형태의 자리도 마련되어 있네요.


<토론 및 발표 주제와 자료>

기조 강연은 취업진로협회 김상열 대표님께서 해주셨습니다. 현재의 경제 여건과 향후 우리나라의 경제분석 및 채용 시장의 변화 예측까지 앞날을 예측할 수 있는 좋은 강의였습니다.


<강의 모습>

기본적으로 NCS기반의 채용 변화에서 면접관들과 취업컨설팅 전문가들이 갖춰야할 지식과 소양들에 대해서 학습하고 의견을 나누었습니다. 
국내 및 해외 여건에 따른 국내 산업별 변화에 따른 채용시장의 변화를 다양한 사례와 분석을 통해 잘 설명해 주셨습니다. 교육 후 간담회 및 토론에서는 각 분야의 오랜 경험과 능력이 있으신 분들인 만큼 대화의 주제가 경제현황과 정치 앞으로의 전망까지 정말 폭 넓은 대화가 이어졌습니다. ^^
최근 고용시장이 말해주듯이 아쉽게도 향후 5년 정도의 전망이 밝지 많은 않았습니다. 그렇지만 밝게 예측해볼 수 있는 지표들과 분석도 있는 만큼 위기가 곧 기회임을 생각하고 잘 대비해야 겠습니다.


교육문의 : 010-8235-4141

[경력사항]
◆ 기업 인사총괄. (경력 15년)
◆ 공공기관(경찰공무원마이스터고 신입생 선발 등면접위원
◆ NCS 기초역량강화 / NCS 필기교육 / 취업진로 지도 / 면접 지도 / 자기소개서 지도
◆ 대학생 및 취업준비생 대상 면접자기소개서 코칭 (무역협회서울여대가천대세종대호서대 등)
◆ 특성화고마이스터고 대상 면접자기소개서 강의 및 코칭 (서울로봇고일신여상병천고고흥고충북에너지고삼례고 등)

※ 스마트 교육을 위해 온라인 교실이 필요한 강사분을 위하여 다양한 액티비티와 모의시험 등이 가능한 E러닝 플랫폼 공간을 제공해 드립니다.


[ Modified: Friday, 27 July 2018, 10:48 P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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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인사이트코리아 입니다.

오늘은 국내 대기업에서도 이미 도입한 곳이 있는 AI 면접에 대한 기사 소식입니다.

AI 면접에 대한 기사가 늘고 있다는 것은 AI 면접 방식 시스템의 본격적인 도입이 얼마 남지 않았음을 말합니다.

앞으로 취업 준비에는 AI 면접시스템을 학습하는 것이 필수 코스가 될 것입니다. AI면접 준비를 위해서는 AI 프로그래밍에 대한 시스템 이해와 비디오 및 오디오 분석, 자신의 자기소개서 표절여부 사전 검증 등 기존과는 차별화된 다양한 준비가 필요 할 것입니다. 

물론 이런것을 종합적으로 분석해주는 시스템 제공 업체도 나올 것입니다. ^^

취업준비생을 비롯하여 취업지도를 하시는 분들에게 참고가 되었으면 합니다.


p.s
마음만 먹으면 시스템 특성상 제출된 정보를 기반으로 지원자의 온라인상에 노출된 정보들을 찾아내어 활용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SNS와 댓글 작성과 같은 온라인 정보 관리에도 주의를 기울이는 것이 필요할 거 같습니다.

[원문기사]



롯데그룹 신입채용에 AI 활용해보니 …

서울의 4년제 대학 입학사정관 경험이 있는 한 교육자는 입시철을 ‘전쟁’이라고 기억했다.

“많게는 수천 명의 자소서를 몇 명 안되는 사정관들이 나눠서 읽다 보면 솔직히 방금 본 자소서가 기억에 잘 안 남을 때도 있습니다. 자소서 간에도 별 차이가 안 나다 보니 읽은 것을 또 읽고 있는 기분이 들 때도 많아요. 나름대로 평가 기준이 있어 정확한 평가를 하려고 노력하지만 주관적인 평가가 이뤄질 수밖에 없다는 사실을 인정할 수밖에 없습니다.”

국내 30대 대기업에서 손꼽히는 한 기업 인사담당자로 일했던 임원 역시 ‘자소서 읽기’의 고충에 대해 토로했다.

“가끔씩 자소서를 통해 어떻게 인재를 선발하나 막막할 때도 있습니다. 제가 인사담당자라는 것을 알게 된 친구나 선후배들이 ‘어떤 자소서가 좋은 자소서냐’ ‘어떻게 쓰면 합격할 수 있느냐’고 물어보는데 뻔한 대답을 해줄 수밖에 없었습니다. ‘인사담당자의 눈에 들어오는 자소서를 쓰라’는 게 최종 결론이었습니다. 그게 뭔지는 때에 따라 다르지요.”

자기소개서, 보통 줄여서 말하는 ‘자소서’는 이제 거의 모든 입학·채용 전형의 필수 요소 중 하나다. 짧고 간단한 질문에 대한 대답 속에서 자신을 얼마나 효율적이고 효과적으로 소개하는지를 평가하는 자소서는 그러나, 대부분의 지원자에게 애증의 대상이다. 취업포털 잡코리아가 신입공채에 지원한 취업준비생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가장 많은 취업준비생(66.7%)이 공채를 준비하며 ‘자기소개서 작성부터 했다’고 응답했다. 취준생들이 얼마나 자소서 작성에 공을들이는지 알게 하는 응답이다. 반면에 늘 공정성과 객관성 시비에 휘말리는 것이 자소서 전형이다. 누가, 무엇을 기준으로 평가하는지도 정확하지 않을 뿐더러 모든 자소서가 입학·채용담당자에게 면밀하게 검토되는지에 대해서도 의문을 가지는 사람이 많다.

채용 과정에 인공지능(AI)을 활용하자는 생각은 이런 배경에서 비롯됐다. 많은 양의 데이터를 단기간에 정확하게 평가할 수 있는 AI가, 채용 과정에서의 공정성과 객관성을 길러줄 것이라는 생각에서다. 이미 현재 진행 중인 이야기다. 구글이나 우버 같은 글로벌 IT 기업은 10여년 전부터 AI 기술을 채용 과정에 도입해왔다. 한국에서도 롯데그룹과 SK하이닉스에서는 AI를 활용해 서류 심사를 했다.

AI가 채용 과정에 도입되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는 것일까. 사실 그에 대한 개념을 익힌 사람도 드물다. 취업포털 잡코리아가 취업준비생을 대상으로 조사한 바를 보면 ‘AI 채용 전형에 대한 대비가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취준생은 64.8%에 달했지만 ‘준비하고 싶지만 무엇을 해야 할지 몰라 준비를 못 하고 있다’고 답한 사람이 그 절반(53.2%)을 넘었다.


능력 중심 AI 채용

AI 채용이란 말 그대로 채용 전형에 AI 프로그램을 활용하는 것이다. 서류전형에 AI 프로그램을 활용한다고 생각해보자. 간단하게는 자소서에 대한 표절 검사를 하는 것을 떠올릴 수 있다. 사실 표절분석 프로그램은 이미 거의 모든 공공기관의 서류전형에서 필수적으로 거치는 과정이다. ‘무하유’에서 내놓은 ‘카피킬러’라는 프로그램이 대표적이다. 지금까지 5800만건의 문서를 분석해온 ‘카피킬러’는 최근 ‘카피킬러 HR’라는 서류전형 AI 프로그램으로 새로 개발됐다. 무하유의 신동호 대표의 설명을 들어보자.

“채용 과정에서 AI가 필요한 이유로 가장 먼저 떠올릴 수 있는 것은 ‘속도’입니다. AI는 불가능한 업무를 가능하게 해줍니다. 대기업에서 공채가 진행되면 최소 수만 명의 사람이 지원을 합니다. 인사팀 인원은 정해져 있는데 모든 지원자의 자소서를 꼼꼼히 확인하는 것은 불가능하죠. 하지만 AI는 그걸 가능하게 해줍니다.”

채용 과정에서 AI 프로그램은 단순히 표절 검사만 하는 것에 그치지 않는다. ‘카피킬러 HR’를 예로 들어보자. 우선 기본적인 검사가 먼저 이뤄진다. 취업난에 시달리는 취준생들은 종종 기업과 업종을 착각해 자소서를 제출하기도 하는데 그런 실수와 표절 여부 등을 먼저 검사하는 것이 기본이다.

블라인드 체커는 또 다른 기능 중 하나다. 성별과 출신 지역은 물론 학벌과 혈연까지 고려하지 않고 완전히 공정하게 진행한다는 블라인드 채용은 말처럼 쉽지 않은 것이 사실이다. 명시적으로 자신의 배경을 밝히지 않더라도 자소서에 은연중에 밝히는 경우도 꽤 많다. 그러나 AI의 언어 처리 기술은 그런 편법을 미연에 방지하는 기능을 한다. 신동호 대표의 말이다.

“예를 들어 서울대라는 이름을 쓰지 않더라도 ‘관악’이라는 지명을 쓰면 서울대를 졸업한 사실이 은연중에 드러나게 됩니다. 그러나 AI는 이런 유사한 언어, 짐작이 가능한 언어를 아예 블라인드 처리를 해버리죠.”

그 다음 이뤄지는 것이 본격적으로 AI 기능을 활용한 것이다. 자소서 내용을 통해 직무적합도를 검사하고 합격 가능성을 예측한다. 이는 매우 고도의, 그러나 중요한 과정이다.

“이 과정에서 AI의 언어처리 기능이 중시됩니다. 예를 들어 영업사원을 뽑는 과정이라고 해봅시다. 영업사원에게 필요한 직무능력과 회사의 인재상에 맞는 자소서를 작성한 사람에게 높은 점수가 부여됩니다.”

딥러닝 기술은 이 과정에서 적절한 역할을 한다. AI가 언어를 처리한다는 것은 언어의 복잡성 때문에 요원한 일로 여겨졌던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지금 AI 기술은 언어의 미묘한 맥락이나 차이를 구분할 수 있을 정도로 정교화됐다. 실제로 롯데그룹은 지난 상반기 공채에서 롯데정보통신과 무하유가 협력해 만든 AI 기술로 채용 과정을 진행했다. 롯데 측에서는 “AI 시스템이 도입 초기인 점을 고려해서 기존의 평가 방법을 병행했다”고 설명했지만 내부적으로 상당한 성과를 이뤘다는 게 채용 담당자들의 공통된 평이다. 특히 직무적합도 평가에서 자기소개서와 지원 직무의 연관성을 판단하는 데 있어서 유의미한 결과를 이끌어냈다. 롯데지주 HR혁신실 김진성 수석의 설명이다.

“롯데가 지향하는 인재상과 직무적합도에 맞는 자기소개서를 제출한 지원자, 즉 AI 프로그램을 통해 서류전형에서 높은 점수를 얻은 지원자는 이후의 면접전형에서도 높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AI 기술이 신뢰할 수 있고 공정하게 지원자를 평가할 수 있다는 점을 확인한 것입니다.”

그러니까 AI는 사람의 주관적인 판단, 예를 들어 좋아하는 문장, 단어, 뉘앙스에 좌우되지 않고 정확히 지원자의 직무적합성을 판단하는 셈이다.

거기다가 AI 채용 프로그램은 지원자의 합격 가능성을 예측하기도 한다. 신동호 대표는 “내부에서 테스트할 때는 합격 가능성 예측 정확도가 83~84%에 달했다”고 설명했다. 실제 채용 과정에서는 80% 정도의 정확성을 자랑했다. 다시 말해 AI의 ‘사람 보는 눈’이 꽤나 정확하다는 말이다.

이 문제는 AI 채용이 지향하는 목표를 명확하게 보여준다. 지금 사회에서 필요한 인재는 ‘제일 뛰어난 사람(Best Person)’이 아니라 ‘가장 적합한 사람(Right Person)’이다. 몇 가지 서류상의 점수로 나타나는 ‘스펙’이 아니라 자기소개서, 경력사항 등을 통해서 드러나는 직무적합도가 더 중요하다는 얘기다.

“학교나 기업에서 적합한 사람을 뽑아야 한다는 필요성은 예전부터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자소서도 내라고 하고 이런저런 서류도 요구하는 거죠. 그러나 어떻게 하면 그걸 다 평가하고 분류할지는 잘 모르고 있었습니다. AI는 속도 면에서가 아니라 기술적으로 이 모든 서류들을 평가할 수 있게 만드는 겁니다.”

신동호 대표의 말처럼 AI 채용은 공정성과 객관성을 갖추는 것을 넘어서 ‘역량 중심 채용’을 이뤄내는 기술적인 수단으로 활용되고 있다. 롯데 측에서도 AI 채용을 도입한 이유로 “구직자의 과도한 스펙 쌓기를 방지하고 직무에 필요한 역량만을 평가해 선발하는 능력 중심 채용 문화 확산”을 들고 있다.

이런 점에서 본다면 AI 채용에 응시하기 위해서는 그간의 채용 준비 과정에 필요했던 능력을 재점검해야 한다. 지원 과정에서부터 자신의 적성과 직무의 성격에 대해 명확히 알고 시작하는 것이 필요하다. 기업의 인재상과 직무 역량을 분명히 분석해 자신의 경험과 능력에 맞춰 지원하는 사람이 AI가 활용되는 채용에서 높은 점수를 얻을 수 있다.


<AI 채용 프로그램인 ‘카피킬러 HR’의 결과 화면. 자소서 표절률부터 직무적합도까지 평가된다.>


인사관리 시스템의 변화

AI 채용 시스템의 도입은 단지 취업 준비생에게만 영향을 주는 일이 아니다. 신동호 대표는 앞으로 인사관리 시스템에서도 AI가 도입돼 쓰일 것이라며 그 미래에 대해 이렇게 설명했다.

“가까운 시일 내에 기업의 인사관리 시스템과 AI 채용 시스템이 접목될 겁니다. 매년 기업에서 이뤄지는 인사 평가 결과가 채용 과정과 연동된다고 생각해보세요. 채용 과정에서 이런 평가를 받은 사람은 실제로 우리 회사에 들어와보니 좋은 성과를 내더라, 채용 과정에서 이런 인재로 분류된 사람이 회사에 좋은 영향을 주더라는 식으로 AI는 기업의 인사관리와 채용 과정을 실제로 연동시킬 수 있는 가능성을 제공할 겁니다.”

지원자들이 기업에 지원하면서 공정성과 객관성을 요구하는 것처럼 기업 역시 지원자를 선발하면서 명확히 설명되는 예측 가능성을 요구한다. 지원자가 실제로 회사에 입사해 어떤 성과를 낼지, 회사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지 궁금해하는 것이 사실이다. AI를 통한 채용은 이런 불확실성을 제거하는 데 한몫을 할 것이다.

이런 점에서 보자면 구글이 일찌감치 AI 채용을 도입한 이유를 미루어 짐작 가능하다. 단지 서류를 검토하는 데 시간이 오래 걸려서가 아니라 ‘적합한 사람’을 뽑기 위해 AI 기술을 채용 과정에도 활용하고 있는 것이다.

물론 당장 AI가 채용 과정 전반에 적용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롯데에서도 이번 상반기 채용에서는 “AI가 도입 초기인 만큼 참고 사항으로 쓰였다”고 밝힌 바 있다. 무하유의 신동호 대표는 구체적인 보완점에 대해 이렇게 설명했다.

“결국 공정성과 신뢰성을 위해서는 왜 지원자가 높은 점수를 받았는지, 어떤 지원자가 높은 점수를 받을 것인지 사람들이 납득할 수 있는 언어로 표현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기업과 지원자 모두에게 설명 가능할 수 있도록 보완이 필요합니다.”

롯데그룹에서는 앞으로 전 계열사에 AI 채용 프로그램을 도입할 예정이다. 무하유에 따르면 수십 곳의 대학에서 AI 프로그램 도입을 검토 중이다. 제일 똑똑한 사람이 아니라 제일 적합한 사람을 뽑기 위한 변화가 진행 중이다.



몹시 무더운 날씨 건강 잘 챙기시고 새로운 한주 화이팅 하세요~


나눔교육 인사이트코리아